오늘 오전에 상호랑 번호가 잘기억나지 않지만 살구랑 복숭아 수박 샀네요<div>농산물 센타라서 현금드리고...</div><div>살구가 비가와서 맛이 없다고 했지만 샀네요</div><div>수박은 안잘라보았네요</div><div>살구는 사진보여드릴께요</div><div>복숭아랑 덤으로 자두 3개 넣어둔 사진 올립니다.</div><div>검은봉지에 담아서 꼭 묶어줄때 열어봤어야 했는데 손님을 호구로 아나요?</div><div>저 다른지역에 살고 있네요</div><div>제가 갈일없지만 너무 기분 나빠서 가야겠네요. 그리고 그런분 장사하게 하시면 농산물센타 욕먹요</div><div>여자분이셨구요. 어떤문인지는 모르지만 문입구에 장사하시는분. 제가 시간되면 경찰이랑 같이 갈께요 도저히 용서할수 없네요 혼자계시는 엄마 사드린건데 ... 사진 보고 할말 준비하라고 하세요. 저 2시간 걸린 거리에 살고 있는데 다시 갑니다. 정말 농산물센타 여러번 사봤지만 이런일은 처음이네요.살구에서는 시큼한 냄새가...</div><div><br></div>비오는 날 방문 했어요
적어도 비오는데 손님이 갔고.. 다시 오지 않을수도 있지만 어떻게 그런걸 주실수 있나요
시큼한 냄새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.